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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쩌다 사장 시즌2에 1화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어쩌다 사장 시즌2 나주에서 시작
지난 시즌은 화천에서 했는데 이번 시즌 2에서는 나주에서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사장즈는 여전히 차태현과 조인성이 출연한다고 해요.
지난 시즌에는 한적한 동네 슈퍼의 사이즈였는데 시즌1이 잘 되서 그런가 시즌2에는 스케일이 매우 커졌습니다!
처음에는 장을 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해주는 마지막 지점인가 싶었지만 대형 마트를 골랐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식료품들이 존재하는 대형 마트입니다. 심지어 분석 코너와 정육 코너도 있습니다.
정말 사이즈가 엄청난 가게를 물어왔습니다. 사장님은 가족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로 10일간 장사를 맡아서 한다고 합니다. 수 많은 게스트들이 출연 예정으로 아주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 마트 앞은 공포의 버스 카드 충전 사건을 보여줄 버스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즌 2의 첫화를 알리는 첫 게스트가 총 3명인데요. 역시 섭외력이 엄청 났습니다. 오랜만의 안방을 찾을 김우빈과 이광수 그리고 임주환 배우가 찾아왔습니다.
여기까지 어쩌다 사장 시즌2 1화에 대한 예고 및 후기입니다. 자세한 사건 사고(?)는 방송으로 직접 보시면서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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